안녕하세요. 한산님! Damn Adventure 2회차 진행해 보았습니다.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엄청 많이 즐긴기지 않아 게임 실력이 좋지 않은데,
나름 2회차라고 익숙해졌는지 지난번보다 훨씬 수훨하게 진행했습니다.
이전 글에서 궁금하셨던 부분인 숨겨진 구역 찾기는 제가 이번엔 인식을 하고 플레이하였기 때문에
히든보스와 권투선수 보스등을 찾아냈지만, 1회차에선 찾지 못했습니다. 처음 게임을 진행하시는
분들 중에는 못 찾는 사람이 나올거라는 예상이 살짝 들었습니다. 노골적이진 않더라도 깨지는
벽의 크랙표시처럼 약간의 힌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난이도의 경우, 히든 보스는 6번 트라이 해보고 못 잡고 넘겼습니다.
직선으로 뻗어나오는 뿌리의 공격 범위와 지속시간이 길어, 맵의 끝으로 달려서 피하는 수
밖에 없었기에 공격 중에 타이밍을 놓쳐 자주 맞았습니다.
힐링의 경우, 꽤나 사용 동작이 길어서 가끔 채운 데미지만큼 다시 맞는 경우가 발생해서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총 50분 플레이하면서 암살자 부분에서 막혔습니다. 2회차라고 이전 플레이보단 더 많이 클리어한 것 같습니다.
암살자를 8회차까지 트라이했지만 결국 깨지는 못 했습니다. 단검을 위로 3x2번 던지는 동작에서 보스를 뚫고 지나가다가
보스 몸에서부터 생성되는 단검에 맞고 2차례 정도는 죽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곳까지 오는데 능력치를 올리는
재원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루,글러브,보석3,포션2개 획득) 개인적으론 재원 혹은 힐링포션의
양을 좀 더 넉넉하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